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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더란?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은 패러글라이더(paraglider)로 활공하는 것을 말하며, 항공스포츠의 꽃으로불리는 운동이다. 패러글라이더(para-glider)는 낙하산(parachute)과 글라이더(glider)의 특성이 조합된 우수한 비행체이다. 즉 낙하산의 안정성과 행글라이더의 활공성능이 결합된 것으로, 매우 뛰어난 비행안정성과 조종성, 그리고 활공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스카이다이빙처럼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체(canopy)를 언덕에 미리 펼쳐 놓고 파일러트가 하네스(harness)라고 하는 비행장구를 착용한 다음 기체와 연결한 후 바람을 맞받으며 내리막길을 약 10m 정도 달려가면 양력이 발생되어 이륙이 된다. 이렇게 발로 달려 이륙하는 방식은 행글라이더와 같다.

이륙된 후에는 의자처럼 되어 있는 하네스에 편안히 앉아 멋진 광경을 감상하면서 비행을 즐기면 되는데, 비행속도가 25∼50km/h로 행글라이더의 35∼120km/h보다 느리고 비행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초심자들의 직선비행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조종은 낙하산과 마찬가지로 양손에 잡고 있는 조종줄을 당겨 하게 되는데, 방향전환과 회전은 원하는 쪽 조종줄만 당기면 된다. 양쪽 조종줄을 적당히 당기면서 속도를 줄일 수가 있다.

장비는 10kg 전후로 가볍고, 배낭처럼 부피가 작아 이동이 간편하며, 특별히 접고 펴는 기술이 필요치 않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패러글라이딩은 현재 민간 항공활동을 총관장하고 있는 세계기구인 국제항공연맹(FAI)에 의해 행글라이더의 일종(class 3)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항공연맹 소속의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회 산하 한국활공협회에서 관장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더의 역사

1980년대 무렵 유럽을 중심으로 스카이다이빙용 낙하산을(Ram air parachute)가지고 산사면에서 달려 이륙하기 시작한 것이 본격적인 시작 (프랑스의 등산가 Jean Mark Cuovins가 알프스와 에베레스트에서 패러글라이더로 하강비행에 성공) 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지속적인 개발과 장비의 발전으로 인한 활공비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이는 스카이다이빙용 낙하산과는 전혀 다른 상승비행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비행체와 스포츠로 발전하게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1986년에 처음 도입이 되었고, 87년에 처음 언론에 보도되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89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초기 시작은 패러글라이더 제조 분야부터 활발히 전개되었는데, 처음 도입하여 사업화하기 시작한 에어맨을 필두로 대교(당시 콘돌 브랜드), 웅비유체, 대한낙하산(현 종우파라슈트), 파라콘 등의 제조회사들이 줄을 이었고, 최근에는 초기 에어맨 멤버가 주축이 된 진글라이더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이들 제조회사들 중 상당수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판매망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89년 10월에 첫 동호인친선대회가 개최되었고, 91년에 당시 행글라이딩과 동력행글라이딩을 관장하고 있던 한국활공협회 내에 패러글라이딩분과위원회가 결성, 협회 조직으로서의 체제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세계대회는 1989년도에 오스트리아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되었으나 연속되는 악기상으로 최소경기수를 채우지 못해 취소되고, 1991년도에 프랑스에서 공식적인 제1회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우리 나라도 이 때부터 출전하게 되었다. 첫 출전에서 세계 20위 권밖에 머물던 우리 나라는 국내 제조업체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제2회 대회(1993년 스위스)에서부터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패러글라이딩 강국으로 도약하게 되었다.